2013年6月11日 星期二

휴 헤프너, 60세 연하 금발미녀와 '끄덕 없다'


[OSEN/ WENN 특약] 플레이보이 창업자인 휴 헤프너(86)가 지난 달 31일(현지시간) 미국 마이애미주의 휴양도시 포트 로더데일에서 개최된 '엑소티카 엑스포 2013' 행사에 참석, 60세 연하의 금발 미녀의 허리에 손을 두른채 건장한 모습으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숱한 여성편력으로 현대판 카사노바로 불리는 그는 최근 한 남성지와의 인터뷰에서 "천 명이상의 미녀들과 관계를 가졌다. 최근 몇 년 동안에도 아주 많은 미녀들을 만나서 함께 잠자리를 즐겼다"고 말해 노익장을 과시했다. 휴 헤프너는 지난 1953년 '플레이보이'를 창간후로 도색산업에 뛰어들어 큰 부를 일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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