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라이자 둘리틀은 최근 영국 런던 서머셋 하우스에서 열린 에스콰이어와 스텔라 아르투아의 여름 파티장에 참석한 모습이 포착됐다.
이날 검은색 의상을 입고 등장한 둘리틀은 환한 미소와 함께 그를 기다리던 취재진 앞에 섰다. 특히 리본 모양의 옆모습은 가히 파격적. 허리라인이 고스란히 드러나는 섹시한 의상은 골반 밑까지 확인할 수 있게 돼있어 보는 이들을 아찔하게 만들었다.
일라이자 둘리틀은 다섯 살에 처음 피아노 앞에 앉았고 열두살 무렵 부터 자신의 노래를 만들기 시작한 실력있는 싱어송라이터. '팩업(Pack Up)' 등의 싱글로 큰 성공을 거둔 바 있으며 영국 언론으로부터 '음악적으로 릴리 알렌, 더피, 코린 베일리 레와 비견될 만하다'라는 칭찬을 듣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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